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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주거 인테리어 디자인 포트폴리오

전체적으로 깔끔한 공간, 디에이치 퍼스티어 26py 홈스타일링

오랜 외국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이전 집보다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되며서 수납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했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공간을 만들길 원했어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거실을 만들고 싶어하셨어요. 때로는 카페 같고, 때로는 가족들의 단란한 공간처럼 보이길 원했어요. 아들이 방보다 거실에서 공부하는걸 좋아한다고 해서 배치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온가족이 함께 책도 읽고 공부도 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디자인 했어요. 큰 테이블과 수납형 벤치를 같이 배치하면서 수납을 늘렸고, 책상도 이중으로 레이어된 디자인을 선택하여 간단한 수납이 가능하게 했어요. 벽 쪽으로 벤치와 타원형 테이블을 배치해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반대쪽은 암체어 두개를 배치해서 부부가 함께 와인을 마시거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기존에 사용중이던 암체어의 톤이 어울리지 않아서 담요를 덮어두고 담요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창문에 블라인드와 커튼을 이용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어요. 주방에는 기존 냉장고장을 변동없이 빌트인 냉장고를 배치했어요. 그러면서 남는 공간에기존 냉장고장과 톤의 디자인의 틈새 수납장을 배치해 디자인도 크게 해치지 않고 공간활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안방 침대 붙박이장은 전체 제작가구로 진행했어요. 침대 좌측으로는 키큰수납장을 배치해서 부족한 옷 수납을 해결했고, 침대 상부에도 수납장을 배치하고 헤드부분에는 선반을 만들어 간단하게 물건을 올려둘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간접조명과 화이트 톤으로 디자인해서 깔끔하고 기능적인 수납장을 만들었어요. 아이방은 공간이 작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어요. 침대를 배치하고 나니 기존 붙박이장과의 거리가 좁아 일반적인 책상을 사용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했어요. 그래서 원형테이블을 배치하여 아이가 간단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침대 발아래 남는 공간은 고정되지않은 트롤리 선반을 배치하여 책이나 물건 등을 조금 더 편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거실에대한 레이아웃을 꽤많이 변경하고 고민을 했었어요. 결과적으로 고객님께서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배치를 찾았고 다른 공간들에 제안드리는 내용들을 대부분 마음에 들어해 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