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오포자이 디 오브 34py 홈스타일링
고객은 신축 34평 아파트로 입주하시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새로 구입하시기로 했어서 시공없이 스타일링으로만 이루어진 현장이었습니다. 유행템 보다는 이번에 구입하시면 앞으로 10년은 쓸 수 있는 스테디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군데군데 컬러 포인트를 줘서 너무 점잖지만은 않게 스타일링 하려 했어요! 거실 공간은 뷰가 너무 좋았는데 이 뷰를 보며 일하고 공부하실 수 있게 책상을 배치했어요. 또한 편하게 쉴 수 있게 코지한 느낌이 들면서도 꼬냑 컬러의 가죽이 믹스된 패브릭 소파를 제안드렸어요 더불어 블루 계열의 암체어로 컬러를 주고자 했어요. 베이지 화이트톤의 커튼과 속커튼을 설치하고 스탠드로 거실이 전체적으로 포근하면서 내츄럴한 느낌을 갖도록 했어요. 또한 노랑 계열의 그림을 매치해 공간이 생기있어 보이도록 스타일링 했습니다. 기존 씽크대를 그대로 두고 큰 사이즈의 아일랜드가 있어서 그에 맞는 빅사이즈의 세라믹테이블과 체어를 배치했어요 옆에 남는 공간에는 네이비 컬러의 수납장과 대형액자를 매치해 세련되어 보이면서도 힘있게 스타일링 했습니다 루이스폴센 스노우볼 펜던트를 발주했는데 촬영일까지 도착을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나중에 도착하면 다이닝 공간에 더 액센트를 줄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안방은 주로 남편분이 쓰실 곳이라 무게감 있고, 심플하고 단정하게 꾸미고자 했는데요. 월넛 느낌의 침대프레임과 브라스 소재의 스탠드와 액자 등등으로 차분히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드렸어요. 주로 여성 고객께서 쓰실 방이었는데요 환하고 밝은 느낌을 선호하셔서 서정적인 느낌의 라탄침대와 여성스런 액자, 벽등, 식물, 러그를 매치해 드렸고요. 드레스룸이 따로 있지만 간단히 옷과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이런 비슷한 느낌의 아치 모양 라탄 옷장 겸 수납장을 놓았어요 하늘하늘한 베딩으로 한층 여성스러움을 배가해 드렸어요 차분하게 학습을 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드렸는데요 차콜과 네이비 믹스의 책상 책장과 모션베드를 배치하고, 컬러감 있는 그림과 베딩으로 공간에 생기를 주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