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타일링 플랫폼 : 홈리에종

홈스타일링 디자이너 주거 인테리어 디자인 포트폴리오
홈스타일링

디자이너 주거 인테리어 디자인 포트폴리오

컨템포러리 모던 컨셉으로 힙한 공간, 장안센트럴 22py 홈스타일링

고객님은 22평 새아파트에 입주를 준비하시며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의뢰하셨습니다. 귀여운 4살 아들을 둔 30대 부부로, 아내 분은 재택근무가 대부분의 직무 형태인 맞벌이 부부셨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대부분의 가구를 새로 구입하셔야 하는 상황이셨고, 용도나 디자인에 대한 특별한 니즈는 없으셨지만 가족 모두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하는 아지트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사전 점검 때 첫 미팅을 가졌고, 집 자체가 가지고 있는 집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22평형의 넓지 않은 공간이었지만 기존의 아파트보다 30cm정도 더 높은 천정고와 주방과 거실 사이에 자리 잡은 좁고 긴 창, 콤팩트한 스케일의 거실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무드의 현대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집 자체가 가지고 있는 현대적 감성과 한참 활기차게 일하시며 프라이빗한 일상의 라이프스타일이 느껴지는 고객님들을 위해 "컨템포러리 모던"이라는 컨셉을 잡아 힙한 감성과 스마트한 현대성이 겹쳐져 더욱 특별해진 그들의 집을 소개합니다. 현관에서 바로 마주보이는 복도 벽에 저채도, 고명도의 긴장도가 낮은 추상화를 걸어 첫 번째 시퀀스를 편안하게 시작해보았습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거실이었지만 높은 천정고와 복도 정면에 좁고 긴 창이 마주해 개방감이 돋보이는 이국적인 공간감의 거실이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공간감이 잘 어울리는 부티크 호텔같은 거실을 계획해 재택근무가 많은 아내분의 근무시간에,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퇴근 후 시간과 주말에 휴식과 영감을 주는 공간을 디자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레이쉬한 민트컬러와 스틸이 콤비된 엣지있는 디자인의 3인 1인 소파를 창가에 배치하고, 스틸 재질의 플로어 스탠드와 사이드 테이블을 매칭해 스틸의 베리에이션으로 연출되는 풍부한 공간감을 표현하였습니다. 민트 색조의 소파와 어울리는 모던한 블랙패턴의 쿠션과 베이지 쿠션을 믹스매치하니 힙스터 무드의 컨템퍼러리한 공간이 연출되었습니다. 복도 정면에 위치한 좁고 긴 창은 거실이 시작되고 끝나는 공간요소로 집 전체의 심리적인 중심을 잡아주며 공간의 컨셉을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이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긴 창 옆에 블랙스틸의 현대적인 모듈체스트를 셋팅해 TV가 없는 거실에 임팩트있는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블랙 체스트 위에 우드프레임의 커스텀 사이즈의 레드컬러 액자를 매치하니 현대적 감성에 깊이와 엣지가 더해져 의외의 엣지가 연출되었습니다. 긴 창을 중심으로 왼편에 자리잡은 주방은 블루블랙컬러의 세련된 주방가구로 셋팅되어 그레이쉬한 전체 무드와 세련된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가지고 계신 냉장고의 핏에 맞는 디자인으로 장을 개조하고 거실의 무드와 연결하면서 블루블랙의 현대적이면서도 오묘한 감성에 깊이를 더하는 올블랙과 스틸 콤비의 조형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의 원형식탁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식탁 위에 낮은 채도의 그레이카키 컬러의 심플한 펜던트를 달고 식탁 옆 아일랜드 위에 스틸바디의 에스프레소 머신, 마성의 매력을 자랑하는 박쥐란 화분을 매치하니 감성적인 창가의 분위기가 겹쳐지면서 프라이빗한 에스프레소 바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른 공간에 비해 여유 있는 공간감의 방이었습니다. 멜란지베이지 패브릭 침대를 도어와 마주보게 배치해 시각적인 중심을 잡아주고, 조형미가 있는 모던한 베이지색 철재 사이드테이블과 현대적인 블랙유리 스탠드를 양 옆에 셋팅하였습니다. 침대와 함께 방의 전체적 무드를 결정하는 베딩은 딥한 에쉬블루로 선택해 우아한 침대에 쿨하고 세련된 감성을 더하였고, 베딩과 보색인 버건디 컬러의 현대적인 쿠션을 매치했어요. 여유가 있었던 침대옆 공간에는 크림색 안마의자와 세련된 패턴의 블랙크림 러그를 깔아 용도없이 비어있는 공간감에 안정감과 깊이감을 주었습니다. 침대쪽 벽면에서 보여지는 풍부한 색감과 패턴들의 활기있는 감성과 침대 정면의 애쉬블랙 컬러의 체스트에서 느껴지는 여백의 깊이감이 대비되어 풍부하고 힙한 무드의 컨템퍼러리한 공간감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4살 아기가 주인공인 방입니다. 전에 사용하시던 베이지색 가드의 침대를 창쪽에 병렬 배치하고, 침대헤드 반대 쪽에 1,200 높이의 크림색 책장을 마주 보게 배치해 협소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책장 높이를 낮춰 심리적인 압박감을 줄여주었습니다. 액자와 화분을 디스플레이 해서 시선이 머무는 곳에 아늑하고 따뜻한 여유로움을 더하였습니다. 침대 옆에는 버터 옐로우 컬러의 사이드테이블을 배치하고 파스텔 민트컬러의 베딩을 셋팅해 딥베이지 침대를 화사하게 밝혀주고,그린색 조명, 블루 톤의 나무 액자 등의 면적이 적고 채도가 높은 요소를 매치해 액센트를 주어 공간을 선명하게 표현했습니다. 침대 앞의 협소한 공간에는 비정형의 아이보리색 러그를 깔고 350mm 높이의 민트컬러의 스툴을 매치해 바닥공간에서도 안정감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알파룸은 아내분의 재택근무 공간과 부족한 드레스룸 공간을 겸하는 공간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시스템 행거를 계획하셨던 고객님께 서재와 겸하는 공간을 제안드리면서 도어가 달려있어 깔끔하게 연출되면서 가성비도 좋고, 향후 변경 가능성도 있는 화이트 옷장을 방사이즈에 맞춰 추천드렸습니다. 좁고 긴 방의 한쪽 벽면에는 옷장을 배치하고, 마주보는 벽면에는 화이트 컬러의 트렌디한 선반형 책상을 셋팅하니 솔리드한 벽과 보이드한 벽이 대비가 되어 공간을 심플하게 정돈해주었습니다. 그레이 커튼과 창 앞에 옐로 트롤리를 매치해 양쪽의 화이트 요소의 형태가 산뜻하게 돋보이도록 계획해 보았습니다. 선반에는 고객님께서 애정하시는 애니메이션 굿즈를 디스플레이 해 일상에 영감과 활기를 주는 그녀만의 홈오피스로 활용하고 계십니다. 처음 만남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여주시며 함께해 주신 고객님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고객님들을 꼭 닮은 집에서 행복하고 충만한 일상이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