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을 닮은 따뜻한 공간, 검단풍경채어바니티 33py 홈스타일링
부부와 24개월 쌍둥이 딸이 거주할 신축 아파트 공간을 따뜻한 분위기로 바꿀 수 있는 톤 보정 시공과 조명, 드레스룸 아치 가벽, 붙박이장 시공 등을 원하셨어요. 내추럴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화이트 우드 스타일을 원하셨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시공을 원하셨어요. 또한 아이들이 자신만의 숨은 공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쌍둥이를 키우다 보니 짐이 많아 수납공간도 많았으면 좋겠다고도 하셨습니다. 톤 보정 시공하면서 필름 작업을 하려고 보니 기존 마감이 필름 작업이 불가한 상황이라 전체 가구 톤에 맞춰 도어만 제작하였습니다. 안방에 제안해 드린 그림이 현관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자리를 옮겨 주었는데 차분하고 넉넉한 분위기의 달항아리 그림이 복을 가득 담아 둘 것 같아 기분 좋아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TV를 두지 않는 거실은 낮은 소파로 공간을 분리하여 한쪽엔 수납장을 맞은편에는 아이들 책장과 책상 공간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저상형 소파에 맞춰 낮은 소파 테이블을 제작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크림 아이보리 우드 톤의 공간이 편안함을 줍니다. 기존에 어둡고 어수선하던 공간을 필름과 조명 시공으로 밝고 따뜻하고 차분한 공간으로 바꾸고, 냉장고장과 팬트리 도어를 시공하였습니다. 오크 우드 세라믹 식탁과 화이트 펜던트 조명으로 심플하지만,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아치 가벽을 세우고 가벼운 화이트 린넨 커튼으로 안전하게 드레스룸과 공간 분리를 해드렸습니다. 대피 공간으로 나가는 방화문이 거슬려 허니콤 블라인드를 시공하여 깔끔하게 가려 주었고, 수면 공간이 그대로 노출이 되는 구조라 탑다운 방식의 허니콤 블라인드를 시공하여 아래로 내려놓음으로써 햇빛은 받고 시선은 차단 될 수 있도록 제안해 드렸습니다. 침대는 기존 가구 재배치 하였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계시던 책장에 맞춰 게이트만 제작, 코너에 배치하여 아이들의 아지트 공간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아지트 공간 위쪽에 깜찍한 포인트 조명으로 공간에 귀여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쌍둥이가 각각 사용할 저상형 패브릭 침대를 공간 크기에 맞춰 수정 제작하고, 귀여움을 더해줄 양모 펠트 펜던트 조명과 침대 사이 수납함, 내추럴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따뜻함과 경쾌함을 더해주었습니다. 첫 미팅부터 마무리까지 긴 호흡으로 차근차근 진행했던 현장 분위기가 신기할 정도로 고객님 두 분과 똑 닮았어요. 항상 친절한 미소와 차분한 말투로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예쁜 쌍둥이 두 따님과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분양에 당첨되어 기쁜 맘으로 간 모델하우스를 보고 제일 처음 든 생각이 “인테리어 다시 해야겠다…”였어요. 저는 밝고 따뜻한 색들을 선호하는데, 기본 인테리어 색감이 군청색, 회색의 어두운 톤이었거든요. 지인의 추천을 받고 홈리에종을 알게 되어 “김윤진 디자이너”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처음 부탁드린 것이 내추럴 우드톤으로의 전반적인 톤 보정, 따뜻한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요청 드렸어요. 그리고 제가 딱 원하던 분위기의 집이 탄생했습니다. 그냥 화이트 앤 우드가 아니라 벽지와 필름지의 미세한 질감과 색감 등을 정말 신경 써서 골라주셔서 훨씬 고급스러워졌어요. 사진에 이 느낌이 다 안 담길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리고 아이들의 자기들만의 아지트 같은 숨은 공간 연출이 가능할지 여쭤봤었는데, 너무 귀여운 공간도 나왔어요. ㅎㅎ 추천해 주신 소품이나 가구들도 딱 제 취향이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 디자이너님은 색감에 많은 신경을 써주시는 것 같아요. 그 한 끗 차이가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걸 이번 인테리어를 통해 배웠네요. 아, 시공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홈리에종과 연계된 커튼 시공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남편과 저 둘 다 직장에 다녀 발품을 팔 시간이 없었는데, 알아서 원하는 느낌으로 추천해 주시고 시공도 알아서 해주셔서 스타일링 마무리할 수 있지 않았나 해요. 정말 감사드려요^^